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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을 위협하는 미만성위암
글번호 5 등록일 2018-09-09
등록자 운영자 조회수 3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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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위암은 장형 위암미만성 위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장형 위암 vs 미만성 위암

장형 위암은 암세포가 한곳에 모여서 덩어리로 자라나기 때문에 근육층을 침범하여 바깥으로 뚫고 나가고 진행 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이 장형 위암은 주로 중장년층에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장형 위암은 미세암이 있어도 암 덩어리 주위에 존재한다. 그 외의 주변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이와 반대로 미만성 위암은 덩어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퍼져 나가는 형태이고 처음부터 작은 미세암들이 수없이 깔려 있게 됩니다. 따라서 바깥으로 쉽게 뚫고 나가며 진단 또한 늦어지게 됩니다. 이 미만성 위암은 주로 젊은 층에 생기는 위암입니다.

미만성 위암은 발견되었을 때 미세암이 이미 멀리 퍼져나간 경우가 많고, 진단되었을 때 이미 3, 4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발견이 어려운 미만성 위암

미만성 위암은 암세포가 작은 크기로 곳곳에 퍼지면서 생기며 위벽을 파고들며 산발적으로 자라기에 신경을 건드리지 않는 이상 통증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내시경으로도 눈에 잘 보이지도 않아 발견하기 쉽지 않고 위벽 한 곳을 2~3cm정도 떼어내는 조직 검사로도 놓치기 쉽습니다.

이렇게 통증도 거의 없고 진행 속도가 빨라 다른 장기로 전이도 잘됩니다.

미만성 위암의 원인은 유전자의 변형으로 알려져 있으나 왜 유전자가 변형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위암은 남성이 여성의 2배정도 많이 발생되는 반면에 미만성 위암의 경우 여성 환자 비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에스트로겐이 영향을 주는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젊은층의 암발생이 느는 이유는 가족력이 있거나 식습관의 서구화로 가공식품의 잦은 섭취, 비만, 음주, 흡연, 환경오염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싱글족의 증가로 혼밥(혼자 먹는 밥)이 늘어서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하기보다는 대충 간단히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밥처럼 짧은 시간에 간단히 때우기 위해 패스트푸드가공식품을 자주 먹고 짜거나  음식을 즐겨 먹으면  점막을 자극해 상처가 생기고 오래되면 발암물질이 형성돼 위암으로 진행됩니다.

 

현재로서는 미만성 위암을 예방하는 방법이 따로 없기에 맵고 짠 음식, , 담배를 줄이는 등의 일반적인 위암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최선이고, 위암 가족력이 없더라도 소화불량, 구토, 속쓰림과 같은 위장 질환이 나타나면 2~3년에 한번씩 위내시경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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